2020.12.29 팬엔터테인먼트 25.94%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0. 12. 30. 00:08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팬엔터테인먼트의 종가는 6,360원으로, 25.94% 상승하였다.

전 거래일보다 1,310원 올랐다

오늘의 거래량은 7,058,099주, 거래대금은 41,667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날짜별 거래량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종가거래량기관외국인
12-296,3607,058,099+119,282+3,133
12-285,0501,802,368+108,805-44,418
12-245,0001,787,320+114,024-155,427
12-234,745693,462+52,355+60,141
12-224,6301,125,161-99,437+133,464
12-215,040707,054-24,467-25,130
12-185,2401,700,680+116,265+76,169
12-175,040876,138-265,903+102,700
12-165,0701,101,366-106,162+2,186
12-154,9701,151,623+1,162+87,687
12-144,745871,444-159,084+134,477
12-114,9201,032,128-36,155+89,765
12-104,760872,391-4,230+146,454
12-094,9101,918,473+38,907+345,757




최신 뉴스



팬엔터, 지적재산권 보유 수익모델로 진화..재평가 전망-한화
> 2020.12.16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팬엔터테인먼트(068050)가 드라마 제작편수 확대와 지적재산권(IP) 수익모델 진화로 동종업체인 에이스토리(241840)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외주제작사 재평가의 대표 종목으로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지인해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스토리가 쏘아 올린 공으로 최근 시장에서 외주제작사의 재평가가 반영되고 있다”며 “에이스토리의 모멘텀은 대형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OTT)의 외주제작사 수익모델이 내년 드라마 ‘지리산’을 통해 IP 보유 수익모델로 한 단계 진화한 것과 전반적인 드라마 제작수요 증가로 연간 편수가 기존 1~2편에서 내년 6편으로 늘어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 제작역사가 길고 필모그래피가 우수한 외주제작사 중 향후 에이스토리와 비슷한 흐름으로 전개될 수 있는 대표적인 회사가 팬엔터다”라고 강조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98년 설립돼 23년 동안 ‘겨울연가’와 ‘해를 품은 달’,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제작했다. 지 연구원이 팬엔터테인먼트를 탐방한 결과 제작편수가 늘고 있고 수익모델도 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작편수는 연평균 2.8편에서 내년 확정된 것만 5편이고 추가 제작이 가능한 작품한 3편이다. 이중 3편은 OTT향 편성 및 오리지널 드라마로 구성된다. 팬엔터는 내년 드라마 ‘라켓소년단’을 통해 IP 보유 수익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동사가 IP를 가져간 드라마는 겨울연가와 ‘킬미힐미’의 수출판권, ‘청춘기록(IP 50%)’ 등 세편으로 순수 100%를 보유한 건 겨울연가 이후 처음이다. 라켓소년단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정보훈 작가 신작으로, 제작비 150억원이 들어간다. 지 연구원은 “라켓소년단이 텐트폴(한 해 현금 흐름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핵심 작품)까지는 아니지만 SBS 편성 확정과 넷플릭스 글로벌 동시 방영으로 이미 상당 부분 수익은 담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 동사는 향후에도 직접 IP를 보유한 전략을 최대한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팬엔터,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6개월 연장
> 2020.10.27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팬엔터테인먼트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연장계약 체결인은 오는 28일이다. 이로써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1년 4월30일로 미뤄진다.

팬엔터 "`청춘기록` OST, 중국 최대 음원 차트 강타"
> 2020.09.23
23일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OST 음원들이 중국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 음원 차트를 점령하고 있다.엑소 백현이 부른 '청춘기록' 세 번째 OST '나의 시간은'은 발매 직후 QQ뮤직 메인페이지를 장식하고 수천개의 댓글 반응을 얻으며 중화권의 관심을 증명했다. 이어 스트리밍, 공유, 다운로드 데이터 합계를 집계한 종합 신곡 실시간 차트에 블랙핑크와 나란히 최상위권에 랭크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는 30일 이내 발표된 모든 신곡을 대상으로 집계되는 종합 차트인만큼 매우 좋은 성적이다.이외에도 세븐틴 승관의 'Go'와 청하의 'You're In My Soul'도 QQ뮤직 음원 차트 50위권 안에 머무르고 있다. 한국 음원 중에서는 국내 정상급 인기 아이돌의 곡을 포함해 총 10여 곡만이 해당 차트에 오른 가운데 드라마 OST 음원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특히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급 중인 '청춘기록'이 중국에서는 공식적으로 방영되지 않고 있음에도 OST 음원만으로 현지 최대 음원 차트를 휩쓸며 글로벌 음반 시장에서 막강한 파급력을 발산하고 있다.팬엔터 관계자는 "텐센트 뮤직과 2017년부터 여러 흥행 드라마 OST 음원에 대한 유통 공급 계약을 맺고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면서 "향후에도 전략적인 파트너십에 기반한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음반 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사업 다각화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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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팬엔터테인먼트 (예고)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주)팬엔터테인먼트 임시주주총회결과

(주)팬엔터테인먼트 (정정)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연장결정)

(주)팬엔터테인먼트 추가상장(무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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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팬엔터테인먼트 주주총회소집결의

(주)팬엔터테인먼트 주권매매거래정지(무상증자)

(주)팬엔터테인먼트 무상증자결정

(주)팬엔터테인먼트 [투자주의]단일계좌 거래량 상위종목

(주)팬엔터테인먼트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기업 정보



1. 1998년 4월 설립되어 방송영상물 제작 및 음반제작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2006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2. 내 지상파 3개사가 주로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는 현재 외주 제작 비율이 정부의 주도를 떠나 방송사의 자체 요구에 의해서도 외주 제작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임.

3. 동사는 드라마 외에도 시트콤과 영화 및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중국 메이저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중국시장 확대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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