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9 키네마스터 29.88% 상승

Posted by 프리라이터
2020. 12. 29. 22:07 주식

주가 흐름 및 뉴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자.


키네마스터의 종가는 28,250원으로, 29.88% 상승하였다.

전 거래일보다 6,500원 올랐다

오늘의 거래량은 1,035,827주, 거래대금은 28,670 (백만)이다.





가격의 변동은 다음과 같았다. 일봉 차트를 살펴보자.

종목 차트








날짜별 거래량


최근 일어난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은 다음과 같다

날짜종가거래량기관외국인
12-2928,2501,035,8270-113,942
12-2821,750343,026+196+53,078
12-2422,600399,8440+111,769
12-2322,700582,480-568+35,088
12-2224,700669,714+568+71,802
12-2123,600874,2760+44,079
12-1824,050866,2050+9,172
12-1725,250418,241+95-12,206
12-1627,800254,860-187+17,626
12-1527,900545,317+187+3,022
12-1427,900644,3950-14,788
12-1126,500277,5500-2,280
12-1024,800373,1670-16,763
12-0923,450366,4550+4,385




최신 뉴스



새 주인 찾는 키네마스터, 해외매각 관심
> 2020.12.23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최근 매각 주간사에 노무라, 법률 자문사엔 김앤장을 선임하고 매각 작업에 나섰다. 플랫폼을 제외 한 전세계 영상 편집툴 시장에서 점유율은 6%다. 올해 9 월 말 현재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인 키네마스터 앱은 전 세계적으로 3억 4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지난 3·4분기 이 앱의 평균 활성 사용자(MAU)는 6800만 명이었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최근 틱톡이 동영상편집기를 무료 배포한다는 설이 돌면서 키네마스터가 매각을 준비한 것으로 안다"며 "다만, 노무라를 주간사로 선정하면서 국내 보단 해외쪽 원매자들과 접촉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업계 일각에선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에서 동영상 편집기술을 포트폴리오로 확장하기 위해 키네마스터에 관심을 보일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며 "매각이 흥행할지 끝까지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fn마켓워치] 새 주인 찾는 키네마스터, 누구 품에?
> 2020.12.23
[파이낸셜뉴스] 모바일 동영상 편집 툴 서비스업체인 키네마스터가 새 주인 찾기를 본격화 하면서 매각 작업이 흥행 할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최근 매각 주간사에 노무라, 법률 자문사엔 김앤장을 선임하고 매각 작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을 제외 한 전세계 영상 편집툴 시장에서 점유율은 6% 다. 올해 9 월 말 현재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인 KineMaster 앱은 전 세계적으로 3억 4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 앱은 3·4분기 평균 월간 활성 사용자 (MAU)가 6800만 명이었다. 이 회사의 3·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9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205.81% 증가했고, 동기간 매출액은 86억원으로 57.26% 증가했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최근 틱톡이 동영상편집기를 무료 배포한다는 설이 돌면서 키네마스터가 매각을 준비한 것으로 안다”며 “다만, 노무라를 주간사로 선정하면서 국내 보단 해외쪽 원매자들과 접촉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실제 매도자측에서 노무라를 포함해 외국계 위주로 매각 주간사 선정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업계 일각에선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에서 동영상 편집기술을 포트폴리오로 확장하기 위해 키네마스터에 관심을 보일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며 “매각이 흥행할지 끝까지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켓인사이트]'키네마스터' 경영권 매각 추진... 매각주관사 노무라 ...
> 2020.12.18
키네마스터는 18일 최대주주 솔본 등이 키네마스터 매각을 위해 노무라증권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솔본 측은 "당사는 지난달 25일자로 주식회사 솔본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 포커스신문사, 이혜숙, 임일택, 정재원 및 김경중과 키네마스터 주식회사의 지분(보유 지분율 합계 55.02%)을 공동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키네마스터가 상장사인 만큼 시가총액에 부채를 더해 기업가치(EV)를 구하면 대략적인 몸값이 산출된다. 키네마스터의 시가총액은 18일 기준 3258억원이고 차입금 규모는 지난 3분기 기준 3억원 가량이다. 이에 따라 거래규모는 경영권 프리미엄 등을 감안해 3500억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2002년 설립된 키네마스터는 모바일 동영상 편집어플 '키네마스터'와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인 '넥스플레이어 SDK' 등을 주력 제품으로 두고 있다. 매출액 비중으로는 키네마스터가 85%, SDK가 14%가량을 차지하고 있따. 전세계 영상 편집 툴(플랫폼 제외) 시장에서 KineMaster의 점유율은 6% 안팎이다. 올 3분기 월 액티브 사용자(MAU)는 7000만명에 육박한다.한편 키네마스터의 지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는 코스닥 상장사 솔본(지분율 17.79%)이며 특수관계인 포함 전체 지분율은 33.54%다. 임일택 키네마스터 대표이사(11.62%)와 정재원 부사장(7.95%) 등이 5% 이상 주주로 등재돼 있었다. 이후 지난달 25일 공시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 상황 보고서'를 통해 대표보고자를 솔본에서 임일택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당시 임 대표의 특별관계자는 정재원 1인에서 솔본 등 6인으로 변경됐다. 또 특별관계자 간 주주간 계약을 통해 키네마스터 주식에 대해 동반매각요구권 등을 갖기로 했으며, 대상 주식의 공동매각에 대한 의사결정은 솔본에게 위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시 일련의 과정들이 키네마스터 경영권 지분을 매각하기 위한 사전작업이었던 것이다.

[공시]키네마스터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
> 2020.12.18
[파이낸셜뉴스]코스닥 상장사인 키네마스터는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솔본 및 주식회사 솔본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 포커스신문사, 이혜숙, 임일택, 정재원, 김경중 등 최대주주들이 당사 주식을 매각하기 위해 주간사로 노무라금융투자주식회사, 법무자문사에 김앤장법률사무소를 선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솔본 “키네마스터 지분 매각 추진중…매각주간사 등 선정작업”
> 2020.12.02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키네마스터(139670)의 대주주인 솔본(035610)은 “주식 공동매각과 관련한 주간사 및 기타 자문사의 선정, 매각방법과 조건 및 절차의 결정, 기타 거래 조건의 협상 및 결정을 포함한 제반의사결정권한을 위임받아 매각을 추진중”이라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이날 오전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가 언론에 보도된 솔본의 키네마스터 경영권 매각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한 것에 대한 답이다. 솔본 측은 “당사는 11월 25일자로 주식회사 솔본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 포커스신문사, 이혜숙, 임일택, 정재원 및 김경중과 키네마스터 주식회사의 지분(보유 지분율 합계 55.02%)을 공동매각하기로 합의하고, 공동매각 추진 방법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주주간계약을 체결했다”며 “본 공시 시점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향후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그널] 키네마스터,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 2020.12.02
코스닥 상장사인 키네마스터는 2일 매각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에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당사 주식을 공동매각하기로 합의하였고, 매각을 추진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키네마스터는 3·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5.81%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억원으로 57.2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까지 적자에 시달리던 키네마스터는 유튜브 콘텐츠 트렌드로 유료 가입자가 늘면서 2019년 흑자 전환했다.

[줌인 이종목] 다운로드 3억건 동영상 편집앱 `키네마스터`
> 2020.10.26
코스닥 상장사 키네마스터의 모바일용 동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앱)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주가도 크게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동영상 편집 앱 수요 급증으로 3분기 실적 역시 크게 늘면서 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전 거래일 대비 8.0% 상승한 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올해 들어 41%가량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키네마스터 거래량은 82만주까지 치솟았다. 전 거래일에 비해 1107%나 증가한 수치다. 특히 기관투자가들이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키네마스터는 지난해 넥스트스트리밍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동영상 편집 앱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앞서 키네마스터는 올해 3분기 깜짝 실적을 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23일 키네마스터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키네마스터 앱으로 거둬들이는 매출 비중이 2분기 기준 94%를 차지한다. 이날 SK증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키네마스터 앱 글로벌 사용자는 6450만명, 누적 다운로드는 2억900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2분기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1%, 글로벌 사용자는 134%가량 증가했다. 1분기 기준 국내 매출액은 전체 매출액 중 5% 수준인 반면 미국·중국·태국 등 해외 매출액이 95%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특히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서 전망이 밝다. 서혜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영상 편집과 고화질 동영상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에 기인해 트래픽이 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 시장은 2020년에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키네마스터 앱 구독률은 월간 순이용자 수(MAU) 기준 1% 미만으로 무료 사용자가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키네마스터, 3분기 영업익 20억…전년비 205.8%↑
> 2020.10.23
[헤럴드경제=증권부] 키네마스터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억6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5.81%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키네마스터, 3분기 영업이익 19억…전년동기대비 205%↑
> 2020.10.23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키네마스터는 3분기 영업이익으로 19억6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05%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6억88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7% 증가했고 순이익은 104% 늘어 14억3900만원을 기록했다.






최신 공시



키네마스터(주) [투자주의]15일간 상승종목의 당일 소수계좌 매수관여 ...

키네마스터(주)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 및 재지정 예고

키네마스터(주)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보도)에대한답변(미확정)

키네마스터(주) 주식명의개서정지(주주명부폐쇄)

키네마스터(주)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 연장

키네마스터(주) 투자경고종목지정

키네마스터(주) 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

키네마스터(주)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키네마스터(주) (예고)단기과열종목(3거래일 단일가매매) 지정예고

키네마스터(주)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보도)에대한답변(미확정)(최대주주의...






기업 정보



1. 동사는 2002년 9월 9일에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었음.

2. 동사의 주요 제품은 크게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KineMaster)과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SDK) 로 구분됨. 콘텐츠 소비 습관에 따라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산업임.

3. 동사의 편집앱 키네마스터의 경우 안드로이드와 IOS시장을 포함하여, 전세계 영상 편집 툴 시장 6%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





재무정보로 매출과 이익을 살펴보자.

재무 정보